유전자 검사는 병원에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?
위드진 검사는 보건복지부에서 허용한 DTC 검사에 준하여 시행하는 검사입니다. DTC (direct-to-consumer, 소비자 대상 직접) 검사는 소비자가 직접 의뢰하는 검사를 의미합니다. 

이에 보건복지부는 자격을 갖춘 유전자검사 기관에 한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이 허용한 항목에 대한 DTC 유전자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증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 

랩지노믹스는 자격을 갖춘 유전자검사 기관으로 69항목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   
현재 임신중인데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?
유전자 정보는 볼 안쪽 구강 상피세포만을 이용하여 수집합니다.

 따라서, 임산부의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또한, 유전정보는 평생 변하지 않기 때문에 임신과 관계없이 언제하더라도 동일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. 
유전자 검사는 언제해도 결과는 변하지 않나요?
일반적인 경우, 사람의 유전자는 태어난 후 죽을 때까지 평생 변하지 않습니다. 

따라서, 이미 유전자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동일한 유전자에 대해선 다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.